[Diary]학생 개발자를 위한 조언 02


학생개발자를 위한 조언 02

Tistory에서 Github blog로 글을 하나씩 옮기고 있다.

배달의민족

학생의 입장으로서, 제 3자의 입장으로서, 개인적인 생각으로서 정말 개발자를 위한 회사인 것 같다 그리고 다니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다 뛰어나고 대단하다 이번 Android GDG Korea 에서도 잠깐동안 만났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어떻게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잠시나마 들었다

주언어

자신이 개발자라면 다른사람이 “주언어가 무엇인가요?” 라고 물었을때 답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각자 한두개씩 주로 다루는 언어가 있을테니 그렇다면 대학생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정하는것이 좋을까 나도 이번 여름방학때 목표가 주언어를 정하는 것이였는데 주변 지인분들께 조언을 구한 결과 첫번째로, 주언어는 한개일필요가 없다 가장 최상의 조합은 열심히 노력해서 내가 좋아하고 잘 다루고싶은 언어 1가지 내가 가고싶은 회사에서 다루는 언어 1가지 두개가 동일하다면 좋고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구성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언어를 한가지밖에 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자신이 취업이 급하다면 후자를 택하면 되고 자신이 배우고싶은 욕심이 더 크다면 전자를 택하면 될 것이다

대기업 면접관련 코딩테스트 (지인분의 경험담)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보는 필기테스트는 알고리즘도 보지만 기본개념은 자바나 C++로 나온다 이런 기본개념은 2주~3주 정도 투자해서 다 할 수있다 책은 자바의 정석을 추천한다

프로젝트 정리

만약 자신이 프로젝트를 여러개 진행했었다면 프로젝트에 대한 포트폴리오도 미리 만들어서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깨달으면서 계속해서 수정해 나가는 것이 최상 포트폴리오 내용에는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했는가? 무슨 역할(팀적으로, 프로젝트적으로)을 담당했는가? (팀적으로 - 팀장을 담당하였다) (프로젝트적으로 - 어떤 기능을 담당하였다) 자신이 담당한 기능중에서 무슨 이슈가 있었고 이것을 어떻게 해결했는가 (해결과정 중요시) 처음부터 잘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 무엇이든지 수정과 보완작업을 거치면서 볼만해지는 것

기본기 / 회사생활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에 대한 기본 컴퓨터 과학지식은 외우고 기본으로 갖추고 있을 것 회사에서 이런것을 하려면 시간이 없다 페이징 기술이나 스레드 같은 부분 등 컴퓨터 과학쪽에 대한 개념이 막혀버리면 그 순간 회사입장에서는 직원이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공부가 하는게 되버리기 때문에 면접에서 이런것을 물어보는것이라고 조언해주셨다

출처:

http://enth.tistory.com/20?category=668688 [PRO HYEON]




© 2018. by HYEON

Powered by HYEON